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필드 온라인/12월 대규모 업데이트 (문단 편집) == 반응 == 과감한 ~~아무 생각없는~~ 개편은 엄청난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확실히 유저들의 원성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물론 개발진/운영진 측에선 별 답변이 없다. 이것이 유저들을 가장 분노하게 만들었다. 계속 하자 vs 접어야 한다는 두가지 뜻으로 갈리지만 접어야 한다는 의견에서도 쉽게 접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배필온에 애착이 있어서 그러는 경우도 대부분이고, 한국의 다른 FPS 게임과 다른점이 많은 배틀필드만의 분대시스템이나 병과체계, 대규모 전투등 전통적 특색이란 것이 있어, 다른 게임에선 찾기 힘든게 있기 마련이라 떠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이따금씩 '접자면서 왜 안 접고 다 자게에 있어요?' 라며 유저들을 나무라는 유저도 있긴 한데 보통 대답이 '여기에 투자한 시간이 얼만데' 정도인 것을 보면.(...) ~~하여튼 돈망이 문제다~~ 여튼 지금은 '게임하다가 정말 망했으면 그 때 마음 편하게 떠나자'라는 의견이 대체적이다. 애초에 원작을 부수고 망쳐놨으니 개발진은 할 말 없다. 이상하게도 사람이 늘긴 했다. 패치 이후 이전 유저들이 새로운 것에 흥미를 느껴 다시 들어왔다가 그게 며칠간 유지가 되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신규 유저가 조금 붙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하여튼 패치가 동접자 수 자체를 늘려놨으니 어찌 보면 미칠 판이다. ~~'''게임이 안망하고 서든화되잖아!'''~~ 이전엔 100인방 3개도 힘겹게 돌아가던 자유 채널이 평일 정오 쯤엔 6개, 주말 오후엔 10개를 거뜬히 돌린다. 게임 흥행이야 어찌 되었든 배필온이 정말로 배틀필드라는 게임 자체에 먹칠하고 싶지 않다면야 개념 찬 패치가 시급히 필요하다. 이번 패치는 단순히 탈원작 패치가 아니라 밸런스에도 문제가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유저 말을 들어야 게임이 정상화되고 수입이 있는 법인데 그 간단한 이치를 운영진은 간과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